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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라
작성자 박규태
작성일 2012-09-21 (금) 13:59
ㆍ조회: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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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라
하나님의_말씀을_묵상하라.hwp(29.5KB)
 

내가 알고 있는 가장 심오한 영적인 남녀들은 대부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데 시간을 드리는 사람들입니다.  묵상하지 않고 영적인 지혜를 발전시킬 수 없습니다.  모세가 죽은 뒤 여호수아의 사역 초기에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수1:8)

만일 하나님께서 여호수아가 형통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면 왜 그에게 어떻게 하면 형통하는지를 말씀하셨겠습니까?  만일 하나님께서 그가 성공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면 왜 어떻게 하면 크게 성공하는지를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여호수아가 성공적인 삶을 살기를 원하셨으며 하나님께서는 당신도 성공하기를 바라십니다.

이 진리를 신약성경의 말로 풀어서 말한다면 이렇게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 특히 신약성경 -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하라.  이 말씀을 밤낮으로 묵상하고, 이 책에 쓰인 모든 말씀을 따라 행하도록 하라 그렇게 하면 내가 너의 길을 형통하게 만들 것이며,  너는 큰 성공을 거두리라”

만일 당신이 삶을 통해 무엇이든지 위대한 일을 하기 원한다거나 또는 무엇이든지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원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데 시간을 드리십시오.  최소한 하루에 10~15분씩이라도 시작하십시오.  그리고 시간을 차츰 늘려 가십시오.

나는 1949년 내가 목회하던 마지막 교회를 떠난 후로부터 소위 초청을 받아 설교하거나 교회 전체를 상대로 집회를 열어 말씀을 전하는 사역을 해왔습니다.  나는 지금보다 더 많은 금식과 다양한 기도를 하곤 했었습니다.(당신도 무엇인가를 하면서 배우게 됩니다) 늘 그러했듯이 하루에 두 번씩 예배를 드리거나 때로는 세 번씩 예배를 드리는 것은 영적으로는 물론 육체적으로도 많은 힘이 필요했습니다.  

나는 오전에 늘 가르치고 오후에는 내내 큰 소리로 기도를 했고 매일 밤 설교를 했습니다.  집회 중에는 오직 하루 한끼만 먹고 많은 육체적 에너지를 쏟아 부음으로써 몸이 약해지곤 했습니다. 그때는 한 주에 이틀, 즉 화, 목요일은 금식하는 날이었습니다.  나는 24시간 동안 아무 음식이나 물도 습취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가 며칠간 혹은 어떤 기간을 정해서 금식하는 대신 금식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무슨 말씀이신지요? 그런 말씀을 하는 것은 들어본 적도  없는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주님은 “며칠간 금식하고 나서 먹고 싶은 대로 먹는 대신 그냥 금식하는 삶을 살아라. 금식한다고 내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  내가 금식하기 전이나 금식 도중이나 금식한 후에도 똑같단다.  금식이 내 말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금식은 단지 네가 육신을 복종시켜 다스리는데 도움이 될 뿐이다.  그러므로 다시는 네가 먹고 싶은 대로 실컷 먹지 않도록 해라.  네 육신을 항상 다스리도록 하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오후 모든 시간을 기도함으로 저녁 예배 전에 네 자신을 기진하게 하지 말라.  침대에 누워 묵상 하여라”

그래서 나는 오후에는 누워 쉬면서 묵상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하고 금식하는 것보다 더 깊이 묵상하였습니다.  나는 영적으로 더 자랐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여호수아 1장에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너의 길이 형통하게 될 것이다...”

나는 사역에 있어서 형통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리하면 네가 성공하리라(have good success)...” 나는 내 사역에 성공을 누리고 싶었습니다. 당신이 목회를 하든지 목축업을 하든지, 자동차 판매를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이것은 역사합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이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 말씀에 관하여 말하십시오. “그러나 너는 말씀을 묵상해야 할지니라” 말씀을 생각하십시오. 묵상하다(meditate)라고 번역된 히브리 단어는 이런 의미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혼자 중얼거리다(mutter), 말씀을 되뇌이다, 자기 자신에게 말하다. 외워서 되새기다.

주님께서는 묵상에대한 가르침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나를 침대에 누워 말씀을 중얼거리도록 인도하셨습니다. 나는 그 말씀들을 그저 내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그 뒤 나는 아주 놀라운 집회를 갖곤 했습니다.  영적으로 나 자신을 발전시키면서 동시에 내 육체적인 힘도 보전하였습니다.

나는 여호수아 1장 8절의 다른 번역을 좋아합니다. 마지막 구절은 이렇게도 번역되었습니다. “...너는 네 인생문제들을 지혜롭게 다룰 수 있게 될 것이다”

인생의 문제를 지혜롭게 다루는 법을 알지 못한다면 당신은 좋은 성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어떻게 인생의 문제들을 지혜롭게 다룰 수 있을까요?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 가운데 걸어감으로써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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